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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소독기, '빠짐없이' 쓰는 비법!

차량소독기, '빠짐없이' 쓰는 비법!

사장님, 농장 방역의 첫 시작은 바로 '차량 소독'입니다. 농장으로 들어오는 모든 차량은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혹은 '설마' 하는 마음으로 소독을 대충 넘기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감염병 예방의 일상화를 위해, 아성온이 알려드리는 '차량소독기 빠짐없이 쓰는 비법 체크리스트'를 꼭 확인해보세요!

1. 설치 위치, 정말 완벽한가요?

차량소독기는 농장 입구에 딱 맞게 설치되어야 합니다. 차량이 소독기를 '돌아서 지나갈 수 없도록' 길 한가운데에 두는 것이 중요해요. 우회로가 없는지 꼭 확인해주세요.

2. 노즐은 막힘없이 뿜어내나요?

소독액이 차량 전체에 골고루 묻도록 노즐 상태를 매일 확인해야 합니다. 노즐이 막히거나, 물줄기가 약해지면 소독 효과가 떨어집니다. 혹시 노즐이 막혔다면 바로 청소하거나 교체해주세요.

3. 소독액은 충분하고, 제대로 희석되었나요?

소독액이 부족하면 소독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소독액 잔량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권장 희석 비율을 정확히 지켜주세요. 너무 진해도, 너무 묽어도 안 됩니다. 보통 2주에 한 번 새 소독액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운전자는 소독 방법을 잘 알고 있나요?

아무리 좋은 소독기도 운전자가 제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천천히 진입", "잠시 정차 후 소독" 등의 안내문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주세요. 방문 차량 운전자에게 소독 절차를 미리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매일매일 확인하고 기록하고 있나요?

차량소독기는 매일 점검이 필요한 중요한 장비입니다. 하루 최소 3번(아침, 점심, 저녁) 노즐, 소독액,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간단한 점검일지를 작성해보세요. 작은 문제가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6. 겨울철 동파는 미리 대비했나요?

광주·전남 지역도 겨울철엔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많습니다. 소독기 배관이나 노즐이 얼지 않도록 보온재를 감싸거나 열선을 설치하는 등 동파 방지 대책을 미리 세워두세요.

이 체크리스트를 꾸준히 지키는 것이 바로 '감염병 예방의 일상화'입니다. 우리 농장의 안전은 사장님의 꼼꼼한 관리에서 시작됩니다. 아성온은 사장님의 든든한 방역 파트너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