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비상! 농장 대응 7단계

농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우리 양돈 농가에 가장 큰 위협입니다. 만약 농장에서 ASF 의심 증상을 발견했다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은 비상 상황 발생 시 농장 대응 7단계를 안내해 드립니다. 미리 알아두고 대비하여 소중한 우리 농장을 지켜냅시다.
ASF 의심 시, 농장 비상 대응 7단계
1. 즉시 신고하세요! (1588-4060 또는 119)
돼지가 갑자기 죽거나, 고열, 식욕 부진, 피부 출혈 등 의심 증상을 보이면 지체 없이 방역 당국에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가 빠를수록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또는 시·군 축산부서에 연락하세요.
2. 농장 내외부 이동을 멈추세요!
의심 돈이 발생하면 사람, 차량, 가축, 사료, 물품 등 농장 안팎의 모든 이동을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농장 직원들도 불필요한 이동을 삼가야 합니다.
3. 의심 축사를 즉시 격리하고 폐쇄하세요!
의심 증상을 보이는 돼지는 다른 돼지와 떨어뜨려 격리하고, 해당 축사는 꼼꼼하게 폐쇄해야 합니다. 다른 축사로 병이 퍼지지 않도록 막는 것이 핵심입니다.
4. 방역을 더욱 철저히 하세요!
농장 출입구 소독을 강화해야 합니다. 아성온의 농장 출입 차량소독기와 대인소독기를 활용해 농장 외부부터 내부까지 빈틈없이 소독해야 합니다. 축사 내부와 주변도 매일 소독해 주세요.
5. 사료와 물 관리에 신경 쓰세요!
오염되지 않은 사료와 깨끗한 물을 따로 관리해야 합니다. 사료통과 물통도 매일 소독하고, 다른 축사의 사료나 물과 섞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6. 방역 당국 지시에 적극 협조하세요!
정확한 정보와 상황을 방역 당국에 알리고, 그들의 지시에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검사와 역학 조사에 성실히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 침착함을 유지하고 직원들과 함께 대비하세요!
비상 상황에서는 당황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원들에게도 비상 대응 절차를 교육하고, 서로 격려하며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ASF는 한번 발생하면 큰 피해를 줍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7단계를 꼭 기억하셔서 소중한 농장을 안전하게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아성온에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