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기초 · 축산농가 가이드

가축전염병 방역대 3km·10km란?
보호지역·예찰지역 쉽게 정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같은 가축전염병이 발생하면, 관계기관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대(방역 구역)를 설정합니다. 이 방역대 안에서는 이동 제한, 소독 강화, 예찰(검사) 같은 조치가 이뤄집니다. 축산농가라면 내 농장이 방역대 안에 드는지 빠르게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호지역과 예찰지역

방역대는 보통 발생지 중심의 거리로 나뉩니다. 질병·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이해하면 쉽습니다.

구역대략 범위주요 성격
보호지역발생지 반경 약 3km이동 제한·집중 소독 등 가장 강한 조치
예찰지역발생지 반경 약 10km정기 예찰·검사, 상황 감시

그래서 흔히 “방역대 3km·10km”라고 부릅니다. 다만 이 거리는 질병 종류와 방역 상황, 관계기관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질병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릅니다

AI·구제역은 보호지역·예찰지역(3km·10km) 개념을 자주 쓰고, ASF(아프리카돼지열병)는 발생·중점·완충 등 다른 구역 구조를 쓰기도 합니다. 정확한 구역과 거리는 그때그때 관할 지자체·농림축산검역본부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내 농장이 방역대 안에 드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발생지(또는 기준 위치)를 정하고, 그 지점에서 3km·10km 반경을 지도에 그려 보면 됩니다. 예전에는 지도·주소검색·거리계산을 따로 해야 했지만, 지금은 아래 계산기에서 주소만 입력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농가 목록 엑셀을 올리면 반경 안 농가까지 자동으로 계산해 줍니다.

내 농장 기준 3km·10km 방역 반경 확인하기

로그인 없이 주소만 입력하면 바로 지도에 표시됩니다. 무료입니다.

방역 반경 계산기 열기 →
참고용 안내 — 이 글과 계산기는 방역 반경을 쉽게 참고하도록 돕는 자료·도구입니다. 실제 방역대 범위와 최종 조치는 관할 지자체,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관계기관의 공식 기준·공고를 따라야 합니다.